히아트 이야기
문화외교 국제 예술 플랫폼
2013년 이래, 히아트(HE:ART)의 예술 활동은 문화외교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탈북 청소년, 개발도상국 학생들, 그리고 탈북 예술가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전문 예술가들이 연결되어, 같은 목적을 향해 예술과 문화로 소통하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한국과 해외에서 열린 전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학교 설립, 깨끗한 물 공급 시스템 설치, 지역사회 보건소 건립, 그리고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유엔 지속가발전목표(SDGs)에 기여하며, 세계시민의식, 평화구축, 국제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한반도 통일의 비전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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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미국 하버드 광장,
독일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 교회,
독일 본 ifz 2024.
![[히아트]7번째 전시 포스터(영문).jpg](https://static.wixstatic.com/media/0ba117_a59f0b93149a46faaa2a4ce3fee457ce~mv2.jpg/v1/fill/w_555,h_786,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D%9E%88%EC%95%84%ED%8A%B8%5D7%EB%B2%88%EC%A7%B8%20%EC%A0%84%EC%8B%9C%20%ED%8F%AC%EC%8A%A4%ED%84%B0(%EC%98%81%EB%AC%B8).jpg)
전시&이벤트 정보
하버드 스퀘어, 미국
🗓️ 2024년 9월28일
⏰ 오후 2시-7시
<전시>
- 북한인권
- 통일을 위한 국제예술
- AI 통일예술챌린지
<체험>
- 탈북시뮬레이션경험
- 같은 단어들, 다른현실들
- 탈북이야기가 담긴 영상시청
<토크콘서트, 오후 3시-5시>
"북한의 목소리"
- 북한인권 및 탈북이야기
- 관람객 럭키드로우 추첨

성 니콜라스 교회, 독일
🗓️ 2024년 11월 9일
⏰ 오후 2시-9시
<전시>
- 북한인권
- 통일을 위한 국제예술
<체험>
- 탈북시뮬레이션경험
- 같은 단어들, 다른현실들
- 탈북이야기가 담긴 영상시청
<클래식음악회, 오후7시-9시>
- 음악회메세지 : 
   "자유를 향한 여정"
예술작가 소개

조프리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프리이고 탄자니아 학생 입니다.
저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남과 북이 연결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국기 색이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쭤봤었어요. 국기 속 태극문양과
건곰감리의 색이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색과 선을 활용해서 역동적인 모양으로
한반도의 아름다운 연결됨을 표현했습니다.

케일라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케일라 입니다.
저는 에덴스쿨 6학년 학생이고 이탈리아 사람입니다.
이 그림은 우리안에 있는 사랑을 더욱더 공유하여
세계와 한반도에 펼쳐내자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니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니콜이고 에덴스쿨 6학년 탄자니아 학생이에요.
저는 연결된 세계를 그려봤어요
한반도의 남과북 통일이 해와 같이 빛나
세상의 연결됨을 비춰줄 것이라고 믿어요. 

다니엘 버나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다니엘이고 탄자니아 학생 입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탄자니아의 모토는 UHURU NA UMOJA,  자유함과 연합을
의미해요. 세계의 손길과 사랑을 통해 북한이 자유하게 되고
남과 북이 연합된 하나인 한국을 기원하며 표현했습니다.

안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안시고 인도사람 이에요.
저는 잔지바 에덴스쿨 6학년 학생입니다.
이 그림은 남북의 통  일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이에요.
세계는 더욱더 연결되어져 있고
평화의 관계를 위해 우리는 더 연결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북한이 연결되어 통일과 평화가 찾아오기를,
더이상 이 세상의 전쟁과 문제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세이드 무하메드
제 이름은 세이드 무하메드고, 에덴스쿨 6학년 학생이에요
제 그림은, ‘연결됨의 힘’을 표현했어요
연결되어진 하나됨은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힘은 우리사이의 전쟁을 막을 수 있고 평화와 하모니를 이룰 것이라고 믿어요.
한국과 북한의 연결됨이 세계의 평화와 하모니를 더욱 좋게 만들거예요.

라오스 학생들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라오스 학생들이 다양함 속의 하나됨을 이해하고 라오스를 포함한 다양한 세계시민의 협력으로 한반도의 하나됨을 표현했습니다.

안수민
나는 돌아 갈 수 없는 옛 집에 대한 그리움을 역동적인 색채의 변화로 표현한다. 나의 기억과 그리움의 상상력들은 현재의 시간들과 얽혀 외적으로 표현된다.
어린시절부터 경험 되어진 삶에 대한 그리움들과 기억에 의존해 그림을 그리며, 그림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나의 자아를 표현한다.
나는 작품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그리운 고향과 마주한다.

아비나이 레니
레니는 인도 출신의 예술가로,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며 제네바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공간은 항상 그에게 흥미로운 주제였으며, 그는 공간, 인류, 그리고 그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

정영두
우리는 지금의 모습을 넘어서, 아직 만나지 않은 미래의 서로를 꿈꾸어야 한다. 아직 오지 않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더욱 나은 모습으로 서로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는 우리에게 상처를 넘어서는 치유의 에너지를, 그리고 그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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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XYZ 아트 갤러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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